📢연예가 핫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 우도환 몸매 김새론 음주운전 하차 / 나쁜엄마 이도현 군대 라미란 연기 <인터뷰>

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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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냥개들' 우도환 12kg 증량
군대가 더 편해.. 체지방 이 없을걸요?

우도환이 복싱 선수의 몸처럼 관리한 심경을 전했다.
우도환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우도환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우도환은 정의로운 심장을 가진 복싱 유망주 건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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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인터뷰 1편

 

2. 우도환 김새론 하차, 청천벽력
눈앞이 까매져..솔직한 심경

 

 

사냥개들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주연 김새론의 하차로 많은 위기를 겪었다. 우도환은 동료 배우가 물의를 일으켰다. 많은 분들에게 청천벽력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전화가 너무 많이 와 있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눈앞이 까매졌다는 우도환은 하지만 그 일 때문에 더 의기투합했던 것 같다. 감독은 제주도로 내려가서 한 달 동안 7, 8부를 다시 써야 했고 저와 상이 형은 몸을 더 만들었어야 했다고 음주 운전 사건 이후의 '사냥개들' 팀 상황을 덧붙였다.

우도환은 모두가 노력한 걸 알기에 주인공인 자신이 무너지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그는 "내가 힘든 티를 내거나 욕하거나, '큰일 났다'라고 내 입으로 말하는 순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았다. 제가 더 '아직 나와 상이 형이 있지 않냐, 걱정하지 말라'라고 이야기 많이 했다. 그래서 전 7,8부가 더 좋다"라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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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인터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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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쁜 엄마' 이도현 인기? 언제든 하산해야 한다..

 

지난 8일 종영한 '나쁜 엄마'는 최종회 시청률 12%를 달성하면서 JTBC 역대 평일 드라마 통합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특히 높았던 시청률에 대해서는 "정말 잘 나왔더라"
너무 다행이었다. 그렇지만 안심했던 순간은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하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우로서 저의 위치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청률 12%를 기록한 다음엔 다른 산으로 올라가야 하니까 하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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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인터뷰 1편

2. 이도현 주가상승 아쉬움 없다
군대 빨리 가고 싶다!

한창 주가가 상승했는데 군입대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은 없을까? 이도현은 아쉽지 않다. 어차피 가야 하는 곳 아닌가. 저는 예전부터 군대를 가고 싶었다라며 군대에 가면 배울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지난 4~5년 동안 연기에 매진하느라 개인적으로 뭘 배울 여유가 없었다. 군대에 있는 동안에는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다.

또 동기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고, 장점은 빼먹을 수 있지 않나. 저는 연기력이 좋아지는 것에 경험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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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인터뷰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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